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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2025 여성커리어 간담회” 성황 …여학생 진로결정 지원

양주 경동대 메트로폴 캠퍼스에서 열린 여성커리어 간담회에서 김정아 원사가 여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설명하고 있다. 경동대 제공
양주 경동대 메트로폴 캠퍼스에서 열린 여성커리어 간담회에서 김정아 원사가 여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설명하고 있다. 경동대 제공

 

경동대학교는 최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여군 최초 수식어를 만들어 낸 김정아 원사(전 제9공수특전여단)를 초청, 2025 여성커리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온라인강의(LMS)도 병행한 이날 간담회는 여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 강화와 커리어 지원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동대는 지난 10~26일 스피치 전문가 신희영씨(전 농협중앙회 아나운서)의 온라인 강의를 시작으로 ‘여성커리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 아나운서의 ‘품격 있는 언어와 여성의 공감 리더십’ 등을 주제로 학생들은 평소 답답하게 생각한 진로 장벽, 자기표현 어려움, 여성의 조직 내 과제에 대해 멘토링 방식으로 경험을 공유했다.

 

지난 26일 오프라인 강연에 나선 김정아 원사는 군 복무 35년 동안 ‘여군 최초’라는 수식어를 만들어 낸 인물로, ‘유리천장 깨기’ 실질 전략, 리더십과 자신감 등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학생들에게 “아무도 나를 응원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스스로를 응원하라”는 메시지로 공감을 얻었다.

 

경동대 신창엽 취업사관교육센터장은 “여성커리어 간담회는 학생들이 자기 강점을 인식하고 커뮤니케이션 및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다양한 세대와 직군의 여성 롤모델을 계속 초청해 학생들의 진로 결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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