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4시23분께 인천 계양구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노오지분기점 부근에서 70대 운전자 A씨가 전복된 경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 B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A씨는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경상을 당했다.
소방당국은 “승용차가 전복된 경차를 들이받았다”는 119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과 구급대원은 A씨와 B씨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전복 차량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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