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연말을 맞아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대규모 겨울나기 지원에 나서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최근 광명스피돔 인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봉사 현장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물이 더해지며 성탄절 분위기 속에 따뜻함을 더했다.
산타 모자를 쓴 임직원들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까지 지게로 연탄을 날랐고 매년 봉사에 동참해 온 경륜 선수 임영완씨가 자녀와 함께 참여해 온기를 나누며 현장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연탄 2만2천222장과 쌀 280㎏ 등 총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돌봄을 지속했다.
또 지난달 28일에는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겨울 침구 200세트를 전달하는 등 연말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은 공공기관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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