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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치유의 마(馬)음길’…말과 함께 하는 ‘힐링 축제’ 열린다

신체·정서 회복 프로그램, 19일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2025 치유의 마(馬)음길’ 포스터
‘2025 치유의 마(馬)음길’ 포스터. 경기도 제공

 

경기도민이 말과 함께 신체적·정서적 치유를 경험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 ‘2025 치유의 마(馬)음길’이 오는 19일 수원 장안구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대한재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말과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재활승마가 발달장애 아동의 평형성과 보행 능력에 미치는 영향, 승마를 통한 신체 조성 향상, 재활승마의 생리적·정서적 효과 등 연구와 실제를 다룬 강연이 이어진다.

 

야외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말과 함께 걷고 만져보는 기초 교감 프로그램, 재활승마 시범, 비기승 장애물 릴레이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치유승마말 말품평회, 치유승마 참여 수기대회, 재활승마 경진대회도 열리고, 행사 말미에는 우수 참가자 시상식이 진행된다.

 

정태운 대한재활승마협회장은 “말과 함께하는 활동은 신체 기능 향상뿐 아니라 스트레스 감소와 정서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경기도민이 부담 없이 참여해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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