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소식통

경기도체육회, 내년 준비 ‘이상 무’…시·군체육회장 정례회 개최

시·군체육회장 31명 참석…경기도체육대회 계획 집중 점검 
‘G-스타디움’ 현장 답사 및 송년 정담회로 한 해 마무리

2일 열린 ‘2025년 4분기 경기도 시·군체육회장 정례회’에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지난 2일 열린 ‘2025년 4분기 경기도 시·군체육회장 정례회’에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경기도체육회는 ‘2025년 4분기 경기도 시·군체육회장 정례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정담회를 진행했다.

 

2일 경기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서 열린 이번 정례회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체육회장이 참석해 2025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둔 광주시의 준비 현황과 주요 과제를 광주시청 체육진흥과가 보고했다. 경기도체육회는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시·군체육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체육회의 주요 현안 보고와 함께 각 시·군체육회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도체육회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2026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정례회 이후 참석자들은 광주시에 건립 중인 ‘G-스타디움’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완공 후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진 송년 정담회에서는 올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2025년 경기도 체육은 양적·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한 의미 있는 해였다”며 “2026년에도 시·군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경기도가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으로 더 크게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체육회는 2026년에도 분기별 정례회를 꾸준히 이어가며 시·군체육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