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전문가가 전하는 저속노화 운동법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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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저속노화 운동법 표지. 메디치미디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며 실제 나이보다 신체 나이를 젊게 유지하는 ‘저속노화(Slow Aging)’가 건강 트랜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재활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저속노화 운동법을 담은 신간이 출간됐다.

 

시니어의 건강한 삶을 운동의과학적으로 연구하는 대한방문재활산업협회 산하 ‘시니어연구소’가 재활 현장에서 검증한 저속노화 솔루션 ‘하루 10분 저속노화 운동법’(메디치미디어)을 펴냈다.

 

안병택 대한방문재활산업협회장을 중심으로, 한의사와 물리치료사, 트레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재활 전문가들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단순히 근육을 키우는 피트니스 관점이 아닌,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재활의학적 관점’에서 운동에 접근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인 서송병원 소속 베테랑 물리치료사 4인은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며 얻은 임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집에서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노화 속도를 늦추고 건강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실질적인 운동법을 제시한다.

 

책은 ▲가속노화를 부르는 잘못된 운동 습관 교정 ▲굽은 등을 펴고 자세를 바로잡는 ‘항중력 근육’ 강화법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낙상 예방 운동 ▲치매 예방을 위한 운동과 생활 습관 등 중장년층에게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망라했다.

 

안병택 협회장은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그 속도는 올바른 운동과 습관으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며 “재활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경험한 지식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100세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걸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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