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민사회운동가들, ‘내 생애 속 인천’ 출판기념회 8일 열어

양진채 작가 진행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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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씨 등 인천 시민사회운동가 8명의 출판기념회 안내 포스터.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제공

 

이성수씨 등 인천 시민사회운동가 8명은 오는 8일 부평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인 ‘내 생애 속 인천’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와 ㈔부평광장, 인천한겨레두레협동조합이 주최한다.

 

출판기념회에선 강태욱·김영철·나지현·박남수·안재환·이성수·이승용·이세영씨 등이 펴낸 자서전 4권을 소개한다. 이 중 강태욱·이세영씨는 교직에 몸담았던 경험을, 나지현·박남수씨는 노동 운동 경험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또 안재환·이성수는 복지에 관한 견해를, 김영철·이승용은 민중교회 활동을 설명한다.

 

이어 5·3중창단의 축하 공연과 저자 사인회도 함께 열린다.

 

앞서 이들은 지난 5~10월 부평도서관의 지원으로 소설가 양진채씨와 자서전 쓰기를 함께 했다.

 

출판기념회 진행자를 맡은 양씨는 “자서전 원고를 읽으며 때대로 가슴 벅찼고, 숙연해졌다”며 “이 책이 우리 사회 공통의 가치를 실현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좋은 지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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