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가(인천TP)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어 발굴 지원사업을 통해 9만달러의 수출 계약 등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인천TP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9월부터 ‘AI 기반 바이어 발굴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참여 기업 15곳을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 기반 교육과 AI 매칭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후 제품 카테고리, 시장 트렌드, 해외 수요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통해 기업 당 바이어 30곳을 발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참여 기업 중 윈크린, 유화바이오코스메틱, 휴토피아는 AI 분석을 활용해 미국과 유럽, 동남아 시장의 잠재 수요를 분석했다. 이후 집중 컨설팅을 통해 판로 개척 전략을 수립하면서 9만1천921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했다.
인천TP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 통한 맞춤형 바이어 발굴로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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