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인천문화정책 포럼…제3차 인천광역시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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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인천문화정책포럼 포스터. 인천문화재단 제공

 

인천문화재단이 오는 8일 오후 2시, 인천하버파크호텔 파크 볼룸에서 ‘제4회 인천문화정책포럼’을 한다.

 

재단은 이번 포럼에서 인천시가 수립 중인 ‘제3차 인천광역시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2026~2030)’을 중심으로 인천형 지역문화 진흥 정책의 방향성을 다각도로 논의할 계획이다.

 

포럼에는 시민, 문화예술인, 정책 연구자, 지역 문화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는 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연구본부장이 중앙정부의 제3차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국가 차원의 지역문화정책 흐름과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최영화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두 번째 발표를 맡아 제3차 인천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의 비전과 전략, 그리고 향후 과제를 설명한다. 발표를 통해 인천형 지역문화 진흥 정책의 방향성과 중점 추진 영역이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종합토론은 이현식 인천문화재단 전문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박경원 인천시 문화정책팀장, 정영진 부평구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 김종길 경기문화재단 정책실장, 박성희 미추홀구학산문화원 사무국장 등이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문화자치 기반 강화,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 미래지향적 문화정책 등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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