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최근 발표된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실태 점검은 지난해 1년간 전국 160개 지방자치단체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수준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가 평가다.
평가는 하수도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하수처리 효율성, 에너지 자립률 등 총 47개 세부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으며 유역권별 유역환경청을 비롯해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진행했다.
시는 하수도 시설의 체계적 유지관리, 사고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 강화, 에너지 효율 개선 노력 등 전반적인 운영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는 매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2023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에서 그룹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년 만의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방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공하수도 관리 수준을 더욱 고도화하고 성장하는 도시 규모에 맞춘 공공하수도 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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