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道, 안성(서울) 휴게소에 양평 대표 간식 ‘두물머리 연핫도그’ 상륙

안성(서울)휴게소 연핫도그 매장 전경.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제공
안성(서울)휴게소 연핫도그 매장 전경.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제공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경부고속도로 안성(서울)휴게소에 양평의 대표 명물 ‘두물머리 연핫도그’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휴게소 먹거리의 품질을 높이고, 이용 고객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양평 두물머리 지역의 대표 간식인 ‘두물머리 연핫도그’는 바삭한 튀김옷과 풍부한 육즙이 가득한 수제 소시지로 이미 유명한 핫도그 전문 브랜드다.

 

특히 반죽에 연잎을 더해 은은한 향과 고소한 맛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국내산 돈육 100% 수제 소시지를 사용, 풍미와 식감을 동시에 잡고 순한맛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풍미 있는 매운맛 두 가지 메뉴로 구성돼 든든한 한 끼 대용 간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두물머리 연핫도그는 안성(서울)휴게소를 비롯 서울만남(부산)휴게소, 마장휴게소, 남한강휴게소, 용인휴게소 등 서울경기본부 지역 내 여러 휴게소에서도 판매 중이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먹거리를 휴게소에 유치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휴게소를 지역의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