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이 올해 실험실 정밀안전진단에서 7년 연속 실험실 안전관리 최고 등급을 받았다.
3일 한강청에 따르면 실험실 정밀안전진단은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및 내부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실험실 안전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화학물질 관리를 비롯 ▲안전장비 및 시설 적정성 ▲위해요소 예방체계 ▲비상 대응체계 등 총 8개 분야 평가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에 의뢰해 실시하고 있다.
한강청은 유해화학물질 보관 및 폐기와 안전교육, 소화기 비치와 개인보호구 관리 등 110개 항목을 검증 받아 최종 ‘종합 1등급’을 받았다.
이와 관련, 한강청은 7년 연속 최고등급으로 평가 받으면서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실천 성과가 다시 한번 검증됐다.
특히 올해에는 ‘유해인자 취급 관리대장과 사전유해인자 위험분석 관리대장’을 정비, 실험실 내 유해화학물질 사용 전 발생 가능한 위험을 평가하고 보호구 착용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홍동곤 청장은 “7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한강청의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구성원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다”면서 “앞으로 위험요인 사전 예방 등 사고 없는 안전한 실험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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