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이천가정·성상담소와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실시

image
최근 이천시가 이천가정·성상담소와 함께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이천시는 최근 분수대오거리 광장 일원에서 2025년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이천가정·성상담소 행복나르샤봉사단과 함께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 폭력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자 보호와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여성 폭력 예방 및 신고 요령이 담긴 홍보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일상에서 쉽게 발생 할 수 있는 폭력 유형과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등 최근 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여성 폭력 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또 1366 여성긴급전화, 해바라기센터(경기 남부), 이천가정·성상담소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위기 상황 시 신속한 도움 요청이 가능하도록 안내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응대 절차와 보호 기관의 역할을 함께 설명함으로써 폭력 피해자가 혼자 문제를 해결하려 하다가 더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련 정보를 상세히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앞으로도 이천시는 여성 폭력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