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농협은 전날 안일지점의 신축 이전 준공식을 열고 새 보금자리에서 지역사회와 조합원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확장해 문을 연 안일지점은 고객 동선 개선과 VIP 상담 공간 확충 등을 중심으로 설계돼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농협은 신축 이전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지점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금융거점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준공식에는 안양시 만안구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이상하 안양시지부장, 인근 지역 시지부장들과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 다수의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또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인사들이 화환과 축하 메시지를 보내 자리를 빛냈으며, 안양농협 임원진과 건축·시공 관계자들도 참석해 이전을 기념했다.
안양농협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점 운영 효율을 높이고 조합원 중심 경영을 지속하면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녕길 조합장은 “안일지점 신축 이전은 안양농협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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