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 임명

2025년에 이어 2026년 도당 대변인에 임명된 최서윤 의원이 임명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서윤 의원 제공
2025년에 이어 2026년 도당 대변인에 임명된 최서윤 의원이 임명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서윤 의원 제공

 

경기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에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지난 달 28일 개최된 임명식에서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을 2025년에 이어 2026년 도당 대변인에 임명했다.

 

최 의원의 대변인 임명은 고양시 인재교육원에서 개최된 대변인단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이뤄졌다.

 

김선교 위원장은 이날 특강에서 “대변인단은 도민과 정당을 연결하는 최전선”이라며, 내년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이기는 경기도’ 완수를 위해 지역별 이슈를 도민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대변인의 책임을 강조했다.

 

교육에서는 박흥석 경기도 언론중재위원회 위원과 유재명 前 OBS 보도국장 등의 전문가 강연과 함께 안철수·김은혜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김선교 위원장이 이끄는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방선거 압승을 목표로 신뢰 회복과 지역별 이슈 수집체계 고도화를 통해 도민의 지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청년 대변인과 차세대 정치인 발굴을 당의 중점 과제로 삼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유세지원단으로 활약한 최 의원은 경기도당 홍보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최 의원은 “광주시를 대표해 임명된 만큼 시민의 염원을 도당에 전하고, 그 염원이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시를 넘어 경기도민의 사랑을 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광주시의원으로 재직하며 쌓아온 모든 역량을 ‘이기는 경기도!’ 완성에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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