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14도…강하고 찬 바람 전국 대부분 지역에 1~5㎝ 많은 눈
4일 목요일은 전날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계속되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강하고 많은 눈 소식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에서 강하고 찬 공기가 유입되며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0도,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의 경우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0도, 가평 -14도, 인천 -8도, 서울 -9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수원 3도, 의정부 1도, 인천 5도, 서울 3도 등으로 관측됐다.
오전까지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발이 날리고, 오후에는 경기동부와 강원 내륙 등에 큰 눈이 내릴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서해5도 1~5㎝ ▲경기남부서해안 1㎝ 미만 ▲충남서해안 1~5㎝ ▲세종·충남북부내륙·충북중남부 1㎝ 안팎 ▲전북서해안·남부내륙·전남서해안 1~5㎝ ▲전남중부내륙 1㎝ 안팎 ▲전북북부내륙·광주·전남서부남해안 1㎝ 미만 ▲울릉도·독도 3~10㎝ ▲제주도산지 1~5㎝ ▲제주도중산간 1㎝ 안팎 등이다.
오후부터 밤까지의 적설량은 ▲수도권·강원 1~5㎝(경기북동부·강원북부내륙·산지 3~8㎝) ▲충청권 1~5㎝ ▲전라권 1㎝ 안팎 ▲경상권 1㎝ 안팎 ▲제주도산지 1㎝ 안팎 등으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 1~5㎜ 정도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많은 눈·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럽고 사고 위험이 높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고, 무거운 눈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에 주의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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