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수영연맹, 국내 최초 ‘Artistic Swimming President’s Cup’ 개최

문학박태환수영장. 인천수영연맹 제공
문학박태환수영장 전경. 인천수영연맹 제공

 

인천수영연맹이 국내 최초로 아티스틱 스위밍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기념비적인 대회, ‘Incheon Artistic Swimming President’s Cup’을 개최한다.

 

3일 인천수영연맹에 따르면 대회는 생활체육동호인과 전문선수가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 대회로, 오는 28일 인천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다.

 

Incheon Artistic Swimming President’s Cup은 아티스틱 스위밍 종목에서 국내 처음으로 생활체육 동호인과 전문 선수들이 함께 기량을 선보이는 장으로 마련한다.

 

최지원 인천수영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티스틱 스위밍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참가 선수들에게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함께 무대에 서기 어려웠던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전문선수들이 함께 호흡하며 한국 아티스틱 스위밍의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경쟁을 넘어, 모든 참가자가 서로의 열정을 공유하고 동기를 부여받는 소통의 장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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