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국에 '아이플러스 드림정책' 6종 홍보 나서

충북 정부혁신 박람회서 홍보부스 마련

정부혁신 박람회 포스터. 인천시 제공
정부혁신 박람회 포스터.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오는 5일까지 충청북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 인천형 출산 정책인 ‘아이플러스 드림정책’ 6종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157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가해 혁신 우수사례와 기술을 선보이며, 정부혁신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인천시는 ‘성장하는 지역’ 전시구역을 만들어 관람객들이 인천의 혁신 정책과 출생 친화적 도시 비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아이플러스 드림정책은 만남부터 결혼, 주거, 출생, 돌봄, 그리고 일상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세분화된 6종의 맞춤형 정책 시리즈로, 쉽고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아이플러스 집드림’을 활용한 모델하우스 형식의 독립 부스로 꾸미고, 생애주기별 정책을 소품과 사진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구현해 정책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가상현실(VR) 체험존에서는 인천 주요 관광 명소를 가상으로 여행하며 인천의 정책 뿐 아니라 문화와 관광 등의 매력까지 함께 알릴 계획이다.

 

이밖에 시는 각 정책별로 큐알(QR)코드를 제공해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즉시 정책정보, 신청방법, 지원대상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실제 이용과 신청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정책 경험을 제공한다.

 

시는 전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주사위 게임 이벤트도 마련했다. 주사위 숫자에 따라 아이플러스 드림정책 6종과 연계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각 정책 성격을 반영한 맞춤형 굿즈를 제공한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은 인천형 출산정책인 아이플러스 드림정책 6종의 성과와 비전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시민 행복 체감 중심의 정책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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