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한꺼번에 지방서기관(4급) 5명을 포함해 사실상 민선8기 마지막 인사로 105명의 승진인사를 예고해 지역관가가 술렁이고 있다.
3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내년 지방선거 6개월을 앞두고 시는 희망보직 신청 및 부서장 의견을 조회(오는 7일까지)한 뒤 인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30일 다음달 1일자 발령의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승진 예정 인원은 105명으로 파악됐다.
직급별로는 4급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최대폭인 5명, 5급은 7명, 6급 17명, 7급 30명, 8급 46명 등이다.
4급 다섯명 승진 인사는 이종춘실장(3급), 김관진·이병직 서기관이 명퇴를, 박기정 서기관이 공로연수에 들어 가는 가운데 정원이 증가한 민생경제국장 자리다.
5급 승진은 4급 승진에 따른 후속 승진인사와 최호진·류춘매 사무관이 공로연수등 7명 결원에 따른 것이다.
시 인사 관계자는 “승진 예정 인원은 퇴직이나 휴·복직 등 인사 변경사항에 따라 변동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최대 폭 승진인사가 예고되자 청내는 “누가 승진한다더라” 등 하마평이 무성, 동요하는 분위기다.
한 직원은 “ 4급이 다섯자리가 나는데 사무관은 7개 자리 밖에 되지 않아 실망스럽다”며 “ 민선8기 마지막인사여서 관심들이 크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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