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R&D 예산 2조2천억원 역대 최대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1천959억원으로 편성됐다고 3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를 돈이 되는 R&D에 집중 투자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기술 주도형 성장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사업별로 ▲스마트공장 보급(4천21억원) ▲점프업 프로그램(578억원) ▲K-뷰티 클러스터 육성(30억원) 등의 예산이 배정됐다. 인공지능(AI)·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모태펀드 예산은 8천200억원으로 확대됐다. 또 경영안정바우처 사업(5천790억원), 희망리턴패키지 사업(3천56억원) 등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예산도 마련됐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정책 지원이 촘촘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내년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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