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문화 전파... 의왕시, ‘2025 자원봉사자의 날’ 성료

의왕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올 한 해 의왕지역 사회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수상한 봉사자들이 김성제 의왕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의왕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올 한 해 의왕지역 사회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수상한 봉사자들이 김성제 의왕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의왕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는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서로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코미디언 김용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트로트 가수 정준, 성악가 소프라노 유미자의 식전 공연과 개회식과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 한 해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친 봉사자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사진 공모전 수상작 표창, 시간 인증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개인 22명과 19개 봉사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행운권 추첨이 진행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으며 기업체를 비롯한 재개발·재건축조합, 금융기관, 소상공인, 개인 후원자 등 후원자들이 경품을 기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수해복구 지원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등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소중했던 한 해 였던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봉사로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변함없는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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