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광역의원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인공지능 안전과 신뢰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가 인정받은 결과로, AI 기술 확산 속 도민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이 의원은 2020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수상으로 ‘정책성과에서 연속성을 입증하며 미래혁신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해당 조례는 ▲AI 안전성·신뢰성 평가체계 구축 ▲AI 사고 대응 위한 협력체계 마련 ▲도민 대상 AI 윤리 및 안전 교육 실시 ▲기본계획 근거 마련 등 실질적 행정 실행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사람 중심의 AI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의원은 “AI는 이미 우리의 삶 전반에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기술 혁신의 혜택만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위험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수상은 도민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는 의정의 무게를 잊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욱 책임감 있게 민생을 챙기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 의원은 “경기도와 함께 김포도 미래산업·디지털전환 정책을 선도해 기술 경쟁력과 사회적 신뢰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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