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025년 원도심 환경개선 지원사업 준공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최근 인천 부평구 동암역 북광장에서 성과공유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iH) 제공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최근 인천 부평구 동암역 북광장에서 성과공유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iH) 제공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최근 인천 부평구 동암역 북광장에서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5년 원도심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준공을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2025년 원도심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동구 송림동, 미추홀구 용현동, 부평구 십정동, 계양구 계산동을 대상으로 도로포장, 골목길 정비 등 소규모 환경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는 원도심 활력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행정의 협력 사업으로, 지난 2023년에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4개 단체를 선정했다. 이후 노후상가 정비, 골목길 환경개선 및 쉼터 조성, 보행안전 개선, 주민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 등 각 지역의 현안에 맞춘 환경개선에 나섰다.

 

특히 시는 주거지와 숙박업소가 혼재해 어둡고 폐쇄적인 분위기로 보행 불안이 컸던 동암역 일대를 밝고 개방감 있는 보행 환경으로 조성했다.

 

박형균 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의 성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센터는 원도심의 삶의 질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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