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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해링턴 스퀘어 과천’ 12일 ‘첫선’…입주 2029년

‘해링턴 스퀘어 과천’ 양각 투시도. 에이블미디어플러스투 제공
‘해링턴 스퀘어 과천’ 양각 투시도. 에이블미디어플러스투 제공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1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베일을 벗는다.

 

효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은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상업5블록에 위치하며 총 359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세부 타입별로는 ▲76㎡A 108실 ▲84㎡A 54실 ▲84㎡B 27실 ▲90㎡A 81실 ▲90㎡B 54실 ▲90㎡C 27실 ▲108~125㎡(펜트하우스) 8실 등으로 주거 만족도를 높인 중대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으로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15일부터 진행된다.

 

청약 통장과 무관하게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전국에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금은 300만원이다. 당첨자는 한국부동산원이 전산 추첨을 통해 타입별로 각 층, 호실을 무작위로 정한다. 이어 이달 18일 당첨자 발표, 19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주변 시세를 감안하면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인근 ‘과천푸르지오써밋’(2020년 입주) 전용면적 84㎡는 10월 28억원에 거래됐고 ‘프레스티어자이’(2027년 입주 예정) 전용면적 84㎡ 입주권이 9월 25억7천267만원에 거래되는 등 10·15 부동산 대책에도 신고가가 이어지고 있다. 향후 가격 상승세가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오는 대목이다.

 

사당역까지 약 15분, 강남역까지 약 20분대에 닿을 수 있는 교통망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현재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현재 공정률 약 50%)가 한창인 수도권 전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예정)이 단지 내 지하보도로 직접 연결돼 횡단보도나 도로를 통하지 않고 역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고 곧 들어설 GTX-C노선 역과 가까운 점, 그리고 단지 인근의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대로 등 기존 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단지 주변으로 유치원을 비롯해 과천갈현초, 율목초, 율목중 등이 이미 개교했으며 2028년에는 단설중학교(예정)가 문을 열어 과천외고 등 기존 학군과 함께 교육 프리미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에는 연말까지 축구장 62개 넓이에 달하는 약 44만㎡ 규모의 공원·녹지가 조성되며 청계산, 관악산이 인접해 자연환경 접근성도 높다.

 

주변으로 이미 다수의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등 상업시설이 활발하게 운영되는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도 강점이다.

 

아울러 동일한 건축물 구조에서는 보기 드문 가구당 총 9~10평에 달하는 넓은 멀티 발코니 공간과 약 1.3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이 제공되는 점도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 접근성과 직주근접은 기본이고 상품성 측면에서 ‘격’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과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조건으로 핵심 입지에 진입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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