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 건축사회가 의왕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양지역건축사회는 안양·군포·의왕·과천지역 건축사들이 모인 단체로 매년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의왕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은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재정 안양지역건축사회회장, 이복남 의왕지회장, 임원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공동모금회 기탁 처리 후 장애인시설 ‘녹향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단체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정성이 지역 내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지역 건축사를 대상으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는 ▲건축 인·허가 청렴문화 확산 및 민원 불편사항 해소 방안 ▲경기도 녹색건축 설계기준 및 스마트 모빌리티 주차장 설치 등 경기도 역점 정책 시책 반영 협조 ▲의왕시 건축문화상 작품심사 결과 공유 ▲지역 건축경기 활성화 방안 수렴 등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 행정 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김민선 의왕시 건축과장은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시 건축행정에 반영하겠다”며 “건축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보완·발전적 협력관계가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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