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4시21분께 인천 계양구 다남동 인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노오지 분기점 인근에서 연쇄 추돌 사고가 나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소방당국은 “소형 SUV 차량이 다른 차량 2대를 들이받았다”는 119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과 경찰은 소형 SUV 차량 등 5대의 차량이 연쇄 추돌한 것을 확인하고, 그랜저 차량에 갇혀 있던 5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
이 사고로 A씨는 가슴 통증 등을 호소했고, K5 차량 운전자인 40대 여성 B씨는 가슴 및 상복부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1차 사고를 낸 소형 SUV 차량이 사고 이후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SUV 차량 운전자의 음주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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