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 건물에 사제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색 중이다.
15일 카카오 측은 이날 오전 11시께 "백현동 소재 카카오 아지트에 사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글이 CS 센터 사이트에 올라왔다"고 112에 신고했다.
카카오는 즉시 전 직원을 재택으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게시글에는 100억원을 주면 폭발물을 폭파시키지 않겠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소방, 군 등 당국은 70여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고 현재까지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