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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그랑프리 향해 뛴다” 2026 경륜·경정 시즌 확정…대상 경주 총 12회 편성

경륜경정총괄본부가 4일 광명스피돔에서 2026 무사고 안전 및 사업발전 결의대회를 열고 2026년 시즌 시작을 알렸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경륜경정총괄본부가 4일 광명스피돔에서 2026 무사고 안전 및 사업발전 결의대회를 열고 2026년 시즌 시작을 알렸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무사고 안전과 사업 발전을 다짐하며 본격적인 시즌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일과 4일 각각 미사경정장 및 광명스피돔에서 임직원 및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고 안전 및 사업발전 결의대회를 열고 2026년 경주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경륜은 매주 금~일요일 광명스피돔에서 총 2천512회의 경주가 펼쳐진다. 경륜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대상 경주는 총 6회로 편성됐다.

 

다음 달 13일 ‘스피드온배’를 시작으로 ▲KCYCLE 스타전(5월) ▲KCYCLE 왕중왕전(6월)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9월) ▲경륜 32주년 기념(11월)이 이어지며 12월25일 ‘2026 그랑프리 경륜’을 통해 한 해의 최강자를 가린다.

 

특히 올해는 고객 편의를 위해 경주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3월2일, 5월25일, 8월17일, 10월5일 등 대체공휴일에는 특별 경주를 편성해 평소보다 하루 더 긴 4일간 경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요일과 목요일 미사경정장에서 열리는 경정은 연간 1천802회의 경주가 진행된다. 4월 ‘스피드온배’를 필두로 ▲메이퀸(5월) ▲KBOAT 왕중왕전(6월) ▲서울올림픽 38주년(9월) ▲쿠리하라배(10월) ▲2026 그랑프리 경정(12월) 등 총 여섯 차례의 빅매치가 준비돼 있다. 5월 어린이날 주간(5~7일)에는 3일 연속 경주를 개최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임직원, 선수가 모여 무사고 안전과 사업 발전의 결의를 다졌다”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경륜, 경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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