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받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기쁨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서현유스센터는 지난해 12월 열린 청소년활동진흥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금과 함께 장관상을 받았으며 지도자들은 상금의 일부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성남동복지회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 70명에게 계란을 전달하고 일부는 경로식당 식사 재료로 기탁했다.
활동에는 장애 청소년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물품을 전달했다. 평소 돌봄을 받던 청소년들이 나눔의 주체로 활동함으로써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정영숙 서현유스센터장은 “이번 기부는 좋은 평가를 받은 지도자들이 먼저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에 청소년들이 함께하며 만들어낸 선순환의 결과”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을 계기로 지역사회 곳곳에 기쁜 일을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문화가 확산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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