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중소기업인의 결속과 도약을 다짐했다.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는 8일 오후 4시 안양 마벨리아에서 연합회 임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향후 2년간 연합회를 이끌 박성면 신임 회장과 신임 임원들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원들에게는 임명장 수여도 진행됐다. 수석부회장에는 ㈜박준순 태성전자 대표와 김진욱 ㈜두화텍 대표가, 감사에는 송범호 ㈜부림이엔지 대표와 이림시스템 장규철 대표 등이 각각 임명됐다. 이 밖에도 부회장과 자문위원, 운영위원 등이 선임됐다.
박성면 신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경제는 관세전쟁과 세계 곳곳의 분쟁으로 큰 위기를 맞았지만,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내며 새로운 세계 무역 강자로 도약하고 있다”며 “위기가 기회로 전환되는 지금, 중소기업 CEO 모두가 철저한 대비로 성장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금 불편하고 귀찮더라도 힘을 합친다면 더 나은 미래는 반드시 보장될 것”이라며 “회원사가 늘어날수록 연합회의 위상과 목소리도 커질 것인 만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는 경기도 내 23개 지회와 2천여 개 중소기업, 약 2만 명의 종사자가 참여하는 도내 대표 중추 경제단체로, 중소기업 간 협력과 공동 성장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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