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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한강하저터널’ 현장 점검

'한강하저터널' 파주 구간 2027년 12월 준공 목표
김경일 시장, 조속한 준공 당부 및 현장 안전점검

김경일 파주시장이 9일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파주시 제공
김경일 파주시장이 9일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9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사업은 현재 계획된 공정에 따라 2027년 12월 파주시 구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파주시 구간의 조기 완공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계기관과 시공사에 철저한 공정 관리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터널 굴착 및 구조물 시공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공사와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근로자 안전관리 체계 준수 여부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한강하저터널은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핵심 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안전 확보를 통해 파주시 구간이 계획대로 2027년 12월까지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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