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나 운전자 2명이 다쳤다.
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53분께 서구 백석동 한 도로에서 달리던 차가 소화전 보호틀을 들이받고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50대 여성 1명이 갈비뼈 등에 통증을 느껴 병원으로 옮겨졌다.
같은 날 오후 1시53분께는 부평구 산곡동 한 도로에서 달리던 차량이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을 들이받아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가운데에 있던 차량운전자 70대 여성 1명이 타박상 등을 입어 마찬가지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관계자는 “두 사고 모두 전날 내린 눈으로 생긴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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