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호 신임 수원세관장이 14일 취임했다.
1987년 공직에 입문해 인천세관 휴대품통관과장, 관세청 정보협력국 교역협력과장을 지낸 그는 외교부 주 유럽연합 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관세청 K-Customs Week 준비기획단장, 관세평가분류원장, 서울세관 심사1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제40대 수원세관장을 맡은 정 세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직원들의 근무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정재호 세관장은 “수원세관은 반도체·자동차 등 첨단산업과 수도권 내륙물류 통관의 중심세관”이라며 “국민 생활 안전을 저해하는 마약류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을 엄정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최우선 지원의 관세행정 제공과 수원세관 조직발전을 위한 능동적인 업무처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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