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7시29분께 평택시 서정동 수도권 1호선 서정리역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철로 인근 공사 자재가 불이 나고 있다”는 119 신고를 접수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대와 소방관 등 인력 3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6분여만인 오후 7시55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는 서정리역 역사 남쪽 부근 30여m 떨어진 철로 인근 자재 더미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관계자는 “코레일 관계자들의 빠른 발견과 신고로 큰 피해 없이 초기 진압됐다”며 “자세한 화재 발생 원인은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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