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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저신용 소상공인 금리지원 시행…3.5% 금리 지원

화성특례시청 전경. 화성특례시 제공
화성특례시청 전경. 화성특례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미소금융 이용 소상공인에 대한 금리지원에 나선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범운영된 ‘저신용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 지원 사업’을 올해 본격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에서 대출(금리 4.5%)을 받은 저신용 소상공인이 원리금을 상환할 경우 시가 3.5%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부담할 금리는 1%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4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는 금리가 3.5%로 인하돼 사실상 무이자(0%)에 가까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해 이자 지원 대상은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에서 창업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긴급생계자금 등을 대출받은 지역 소상공인으로 개인신용평점 하위 20%(KCB 700점, NICE 749점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 대상자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정명근 시장은 “금융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으로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사다리를 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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