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중동의 한 은행 건물에서 불이 났다.
2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7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5층 규모의 은행 건물 4층 배전반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0시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26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12시9분께 큰 불길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으며 오후 1시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48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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