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소식통

‘다둥이 아빠’되는 JD 밴스 美 부통령..."넷째 임신, 7월 득남 예정"

JD 밴스 미국 부통령(오른쪽)과 아내인 우샤 밴스 여사. 로이터=연합뉴스
JD 밴스 미국 부통령(오른쪽)과 아내인 우샤 밴스 여사. 로이터=연합뉴스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그의 아내 우샤 밴스 여사가 넷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밴스 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밴스 여사와 공동 성명을 통해 “넷째 아이로 아들을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2014년 결혼한 밴스 부통령 부부는 현재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밴스 부통령은 올해 41세, 우샤 밴스 여사는 40세다.

 

밴스 부통령은 “우샤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7월 말 그를 맞이할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명문에는 “이처럼 설레고 분주한 시기에 우리 가족을 세심하게 돌봐준 군 의료진과, 아이들과의 행복한 삶을 이어가면서도 국가에 봉사할 수 있도록 애써준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밴스 부통령은 2021년 오하이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 출마로 정치 경력을 시작한 이후 미국의 출산율 감소에 대해 반복적으로 우려를 표명해 왔다.

 

부통령 취임 이후에도 이 같은 입장을 이어가며, 지난해 ‘마치 포 라이프(March for Life)’ 연설에서는 “나는 미국에 더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길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해외 순방 일정에도 우샤 밴스 여사와 자녀들을 동반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앞서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인 캐롤라인 레빗도 지난달 말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힌 바 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