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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광교방음터널 25t 화물차서 불...한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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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방음터널  강릉방향 모습. 한국도로공사 제공

 

영동고속도로 광교방음터널 안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 한 때 양방향 운행이 전면 차단됐다. 

 

23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3분께 수원시 영통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광교방음터널 내에서 주행 중이던 2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났고 화물차의 불이 터널 구조물 등에 옮겨붙지 않은 상태에서 30여 분 만에 진화되면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수습이 이뤄지면서 7시 3분께부터 인천방향 차량 진입이 허용됐고 7시 12분께부터 양방향 통행이 모두 재개됐다. 그러나 강릉 방향으로의 차량 정체는 계속 중이다. 

 

한편, 수원시는 6시46분께 안전안내문자를 발송, “영동선 38.7㎞(광교방음터널)에서 화재로 교통 통제 중이니 국도 우회 이용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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