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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단속 요원 총격에 또 사망…美미네소타 '대혼란' [영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시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에 의한 사망사건이 또 발생했다.

 

현지시간 1월 24일,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37세 백인 남성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가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7일, 30대 백인 여성이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지 17일 만에 유사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AP 통신에 따르면 사망자는 미니애폴리스 남부에 거주하는 재향군인 대상 간호사로, 일리노이주 출신의 미국 시민이다.

 

국토안보부는 프레티가 권총을 지니고 연방 요원들에게 접근했다며, 요원들이 그의 무장을 해제하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면 프레티는 손에 든 전화기 외에 총기류를 따로 보이지 않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연방 이민단속 요원 총격에 따라 두 번째 사망자가 나오면서 미국 내 항의 시위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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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이민단속 요원 총격에 또 사망…美미네소타 '대혼란'. 민경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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