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평화성결교회는 25일 오후 4시 통복동 소재 교회에서 최인혁 목사를 초청해 ‘작은 말씀콘서트’를 열었다.
행사는 성도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찬양과 말씀을 함께 나누는 형식의 소규모 집회로,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공연 시작 전부터 참석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따뜻한 기대감이 감돌았다.
최인혁 목사는 이날 강당에서 삶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신앙의 의미를 주제로 진솔한 간증과 말씀을 전했으며, 중간중간 찬양이 어우러져 단순한 강연이 아닌 ‘말씀 콘서트’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지친 마음의 위로를 가지는 한편, 찬양을 부르고 말씀에 귀 기울이며 깊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교회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와서 쉬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오늘 시간이 마음의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콘서트는 지역 교회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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