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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견본 주택 개관

지하 4층~지상 35층, 8개 동, 총 853세대 규모… 407세대 일반분양
안양역 도보권·월판선 호재 등 사통팔달 교통망과 명문 학군 갖춰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1일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열고 2026년 새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섰다.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853기구 규모다. 이 중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고, 전용면적별로는 ▲39㎡ 14가구 ▲43㎡ 355가구 ▲59㎡ 37가구 ▲84㎡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안양역(지하철 1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경강선)이 개통되면 판교 및 인덕원 등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만안초등학교와 안양초등학교 등을 비롯해 안양외고, 양명고 등 명문 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평촌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이마트, 엔터식스 등 대형 쇼핑시설과 수암천·안양천 산책로가 인근에 있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단지 외관은 유리 난간 일체형 시스템 창호와 커튼월룩(일부)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세대 내부에는 13.3인치 스마트 월패드를 통해 조명과 난방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1천200만 화소의 360° 전방위 폐쇄회로(CC)TV와 주차 유도 시스템 등 최첨단 보안·편의 설계를 도입했다.

 

청약 일정은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역 인근의 탄탄한 생활 기반 시설과 향후 주거 개선 사업을 통한 미래 가치까지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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