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의왕의 지도를 새롭게 만들고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명품도시 의왕을 완성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차게 뛰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의왕시의 더 큰 변화와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월암지구와 청계2지구를 올해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오전·왕곡지구는 올해 지구지정을 목표로 친환경 주거단지와 의료·바이오 등 첨단산업단지를 족합적으로 조성하는 등 지속적인 친환경 도시개발로 의왕시 지도를 바꿔 나가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내년 개원을 목표로 의왕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 시민의 취업기회확대를 위해 직업훈련센터를 여는 한편 4월까지 부곡 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조성사업을 마무리하는 등 일자리가 넘치는 첨단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의왕역 일대를 교통과 상업, 생활이 어우러진 수도권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의왕역 복합환승센터를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AI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의 거점이자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공간인 미래교육센터를 올 상반기 중 착공해 전국 최고의 교육 으뜸도시로 도약하고 백운호수공원에 오색정원과 음악분수 등을 추가로 조성하며 왕송호수공원은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품격있는 여가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고 종합병원은 올 상반기에 인·허가를 받는 등 보건복지부 승인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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