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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동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김포소방서 구조대와 수난구조대원들이 수난구조대 계류장에서 보트접안 및 수상·수중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김포소방서 제공
김포소방서 구조대와 수난구조대원들이 수난구조대 계류장에서 보트접안 및 수상·수중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김포소방서 제공

 

김포소방서(서장 손용준)가 6일까지 동계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고촌읍 소재 수난구조대 계류장에서 구조대·수난구조대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저수온 환경에서의 안전한 구조활동과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구조대원과 수난구조대원 등 총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다.

 

훈련은 ▲다이빙 계획 수립 및 현장대응 절차 교육 ▲수난구조장비 숙달훈련 및 장비 점검 ▲보트접안 및 수상·수중 구조 실습 ▲원형·반원형 수중탐색법과 줄 신호 훈련 ▲RIT(예비다이버) 운용 등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구성됐다.

 

손용준 서장은 “동계 수난사고는 저수온과 시야 제한 등으로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훈련 기간 동안 현장 대응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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