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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 ‘3대 한식 맛’ 전동집 우수 백년소상공인 표창… “지역경제 뿌리”

5일 인천 연수구 전동집에서 열린 ‘2025년 인천지역 우수 백년소상공인’ 선정 기념 표창 수여식에서 이순석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왼쪽)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중기청 제공
5일 인천 연수구 전동집에서 열린 ‘2025년 인천지역 우수 백년소상공인’ 선정 기념 표창 수여식에서 이순석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왼쪽)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중기청 제공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5일 인천 연수구 ‘전동집’을 2025년 우수 백년소상공인으로 선정, 표창 수여식을 했다.

 

중기청은 대를 이어 가업을 계승하며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뿌리 역할을 해온 백년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표창을 수여했다. 지역 대표 백년소상공인 전동집은 3대째 한식 전통의 맛을 지켜오고 있다. 이와 함께 전동집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현장체험 학습을 운영하고, 백년소상공인들과 협력해 만든 밀키트로 해외 시장까지 개척하는 등 소상공인 제품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이순석 인천중기청장은 “전동집은 전통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판로개척에 앞장서는 혁신 소상공인의 본보기”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백년소상공인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뿌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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