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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화환 사절합니다”…안산 성포동 바르게살기운동위, 쌀·라면 기부로 ‘이웃 사랑’

지난 3일 안산시 성포동 바르게살기운동 성포위원회가 ‘이음 나눔’ 행사를 갖고 쌀과 라면 등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3일 안산시 성포동 바르게살기운동 성포위원회가 ‘이음 나눔’ 행사를 갖고 쌀과 라면 등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바르게살기운동 성포위원회(위원장 한영조)는 지난 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올해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한 바르게살기운동 성포위원회는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자는 차원에서 위원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0㎏ 3포, 컵라면 20박스, 라면 18박스를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성포위원회는 앞으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영조 위원장은 “일회성으로 소비되고 버려지는 화환 대신 먹거리를 후원받아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을 잇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순덕 성포동장은 “취임식 화환 대신 먹거리를 후원받아 성포동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기쁨을 나눠주신 한영조 위원장님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성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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