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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 미래교육협력지구’ 본격 시동…사업설명회 개최

<소식통> 남양주시, ‘2026 미래교육협력지구’ 본격 시동…사업설명회 개최
남양주시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128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128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지역교육의 중심, 새로운 미래교육생태계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참여를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다산 체험 학당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고교 공교육 레벨업 프로젝트 등이며, 올해 총 20개 세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주요 내용은 물론, 프로그램 신청 방법과 사업별 학교 선정 기준, 정산 절차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며,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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