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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의 정신 돌아보다…한국서정문인협회, 총회·신인문학상 시상식 개최

7일 서울 종로구 한일옥에서 한국서정문학 총회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 개최
문학 지평 여는 이들 수상의 기쁨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한일옥에서 한국서정문학 총회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서정문인협회 제공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한일옥에서 한국서정문학 총회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서정문인협회 제공

 

한국서정문인협회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한일옥에서 한국서정문학 총회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총회에선 박종문 세계서정문인협회 이사장의 축사와 김학규 한국서정문인협회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신인문학상 시상이 이어졌다.

 

또 조미경 소설가와 김남혜 시인의 시낭송이 더해져 문학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박종문 이사장은 축사에서 “창작하는 문인의 정신과 삶의 자세가 중요하다. 또 부끄러움 없는 작가가 되어야 한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김학규 회장은 “희망의 창문을 열고 세상과 소통하면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작품을 창작해 케이(K) 문학이라는 큰 꿈을 함께 그려보자”고 밝혔다.

 

시상식에선 문학의 지평을 열어가는 이들이 수상자로 불렸다.

 

한국서정문학 작가 우수상은 장민석씨가 작품 우수상은 김관호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인문학상 시 부문은 김창배·장두흠·박일규·박영식·이영진 ·조재성·한석희씨가 수상했다. 시조 부문은 김관호씨가, 한시 부문에는 배회문씨, 수필 부문은 김낙환·정문식·이해숙·이형노씨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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