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공석 상태였던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에 최성원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최근 최고위원회를 통해 최성원 부위원장을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확정·발표했다.
앞서 최재관 전 위원장이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으로 발탁되면서 해당 지역위원회는 위원장이 없는 사고위원회로 분류됐으며, 공모 절차를 거쳐 최 직무대행이 선발됐다.
최 직무대행은 “오는 6월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위원회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한 상황”이라며 “당내 조직을 재정비해 민주당 후보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 승리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 가남읍 양귀리에서 한정식 전문점 ‘여주본가’를 운영하고 있는 최 직무대행은 지역사회와 당 조직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현재 신동명㈜ 대표이사와 여주교도소 교정위원, 대한장애인양궁협회 이사,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여주협의회 이사, 이천 장호원신협 홍보위원, 가남읍 상인회 부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 국제로타리 3600지구 여주 가남로타리클럽 회장과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 봉사와 공공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번 인선을 통해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는 조직 안정화와 함께 지방선거 준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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