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소식통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이주민 지원단체 방문…성금 50만원 전달도

김용규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오른쪽 두 번째)과 조창섭 사회통합지역협의회 회장(왼쪽 첫 번째)이 11일 외국인 이주민 지원단체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김용규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오른쪽 두 번째)과 조창섭 사회통합지역협의회 회장(왼쪽 첫 번째)이 11일 외국인 이주민 지원단체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김용규)는 1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주민 지원단체를 방문해 기부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외국인 이주민 지원단체를 찾아 위로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지원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통합지역협의회(회장 조창섭)가 쌀과 명절 선물을 지원했으며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이민자 네트워크 회원들도 성금과 선물을 마련해 소외 이주민 지원에 동참했다.

 

김용규 소장은 “이제 외국인 주민은 우리 경제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필수적인 동반자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어려움을 나누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포용적인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외국인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