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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제15기 졸업…“투자 30억·매출 75억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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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 졸업간담회에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와 졸업기업들이 함께하고 있는 모습. 중진공 경기북부지부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는 12일 파주시 경기북부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제15기 졸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를 비롯해 15기 졸업생과 선배 졸업생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사 및 답사, 우수 졸업기업 시상, 졸업기업 규제 간담회, 선배기업-졸업기업 간 의견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졸업생 4명에게는 중기부 장관상(1명), 중진공 이사장상(1명),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2명)이 각각 수여됐다.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는 7.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0명의 청년 창업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교육 기간 동안 약 30억원의 투자 유치와 약 75억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했으며, 9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특히 투자 유치 금액은 개교 이후 최고 실적이다.

 

이날 함께 열린 졸업기업 규제 간담회에는 조한교 인력성장이사와 라프디 주식회사 오세용 대표이사 등 경기북부청창사 졸업기업 대표자 40여 명이 함께했다. 졸업기업 대표들이 청년창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창업 지원을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선배기업-졸업기업 간 의견교류 시간에는 ㈜올데이올가닉 강명학 대표(경기북부청창사 13기 졸업)를 포함, 경기북부청창사를 졸업한 선배기업 대표자 7명이 함께했다. 아울러 선배기업과 졸업기업 간 간담회에서는 졸업생 간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논의, 참석자들은 동문회 결성 및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졸업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중진공은 경기북부청창사 졸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와 지속성장을 위해, 자금·마케팅·수출·인력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종합적으로 연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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